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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한민국의 전 펜싱선수이자 펜싱 해설위원이랍니다. 최병철은 1981년생이며 고향은 서울, 학력 대학교는 한체대랍니다. 키는 173이며 결혼 부인 아내는 사실이 아니죠.

그는 이른 나이에 국가대표로 선발되었지만 비교적 늦은 30대에 와서야 재능을 꽃피운 뒤에 2012년 런던 올림픽 남자 플뢰레 종목으로 출전하여 동메달을 당당하게 목에 걸며 이름을 알렸답니다. 그리고 지난 2016년 8월 10일, 리우 올림픽 펜싱에서 최승돈 아나운서와 함께 박상영 선수가 역전승을 거두자 지른 사자후가 화제가 되었답니다.

2018 자카르타·팔렘방 아시안 게임에서도 KBS 펜싱 해설을 맡았답니다. 스포츠 경기 해설에서 주로 볼 수 있는 국뽕 해설이 아닌 적절한 분석과 예리한 판단 등을 통한 해설로 호평을 받았습니다. 아울러 해설자로서 목소리나 딜리버리도 좋은 편이랍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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